- 챔피언 플레그+우승컵+800만원 = 환희의 순간
지난 11월 6일부터 개최된 ‘이순신장군배국제요트대회’ ORC-1 종목에 ‘평택엔젤스( First 40.7)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
‘평택엔젤스’는 1경기 1위(1점), 2경기 1위(1점), 3경기 3위(3점), 4경기 1위(1점), 5경기 2위(2점)을 획득하여 ORC-1 클래스 전체 순위 1위가 되었다.
‘평택엔젤스’ 전 크루가 대회 마지막날 시상식에서 우승트로피와 시상금 보드를 들고 우승의 감동을 느끼며 환호하고 있다.
▲ 시상대에 오른 '평택엔젤스' (사진=Photographer 정종현)
한편 ORC-1 클래스 2위 ‘빅애플(BIG APPLE/First 45)’ , 3위 ‘하쿠나마타타-II(HAKUNAMATATA II/First 40.7)’, 4위 ‘팀 처용(TEAM CHUYONG/ MIKE MUIR)’, 5위 ‘팀 베네토(TEAM BENETEAU/FIGARO BENETEAU 3)’ 순으로 결정이 됐다.
▲ 4종목 수상팀 전체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Photographer 정종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