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최저임금제도 (250802)
칼럼최저임금제도(2026년 적용될 최저임금, 25년 대비 2.9% 증가한 시간당 10,320원 고시)약수노무사사무소 공인노무사 박노준8월 5일 고용노동부는 내년(26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올해(25년) 시간당 10,030원 대비 2.9% 증가한 시간당 10,32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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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제도(2026년 적용될 최저임금, 25년 대비 2.9% 증가한 시간당 10,320원 고시)약수노무사사무소 공인노무사 박노준8월 5일 고용노동부는 내년(26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올해(25년) 시간당 10,030원 대비 2.9% 증가한 시간당 10,320원으로
< 이전 글 보기 : 마리나에서는 물고기를 잡으면 안 된다는 것 >태평양을 넘은 50일의 기록 –12요트 항해사 - 최 성 진(崔成鎭)우리만 몰랐던 마리나의 비밀 장소(진심으로 느꼈다. ‘노숙자’와 ‘나’는 그냥 한 끗 차이였다.)■ 10월 28일 (일요일)
< 이전 글 보기 : 엔진수리, 엔진 과열과 냉각수 순환 문제 >태평양을 넘은 50일의 기록-11요트 항해사 - 최 성 진(崔成鎭)마리나에서는 물고기를 잡으면 안 된다는 것( 배에서는 선장의 말이 곧 법이기 때문에 )■ 10월 27일(토요일) 날씨 오락가락 — 체류 1
CIQ? 요트 항해자를 위한 필수 상식국가 간 항해 시 반드시 알아야 할 'CIQ 절차'송 재 만 (기자)국가 간 요트 항해는 단순한 해양 레저를 넘어 국제 질서를 준수해야 하는 공식 이동입니다. 이때 반드시 거쳐야 하는 것이 바로 'CIQ(Customs, Immig
< 이전글 보기 : 요트 2일째 샌드 플라이드 공격 >태평양을 넘은 50일의 기록-10요트 항해사 - 최 성 진(崔成鎭)엔진수리, 엔진 과열과 냉각수 순환 문제( 뉴질랜드의 무지개는 어딘가 더 자유롭고 낯설게 다가왔다)■ 10월 26일 (금요일) 맑음 — 체류 9일차
지리망산(知里望山) ‘사량도’김일하-발로 뛰는 문화유적 답사기남쪽에 살다보니 바다가 가깝고 지척으로 보이는 섬들로 바다의 단조로운 수평선을 달래주기도 한다. 뜨거운 태양은 벌써 여름이고, 불어오는 바람도 더위를 식히기에 벅차다. 출퇴근하면서 지친 피로를 시원한 에어컨
< 이전글 보기 : 드디어 요트에서 생활 >태평양을 넘은 50일의 기록-09요트 항해사 - 최 성 진(崔成鎭)요트 2일째, 샌드플라이드 공격( 오푸아 마리나와 파이히아 선착장까지 그 모든 것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10월 25일 (목요일) 맑음 — 체류 8
포괄임금 계약의 유효성( 근로시간 산정이 어려운 경우, 명시적인 동의, 근로자에게 불이익이 없는...)약수노무사사무소 공인노무사 박노준포괄임금 계약은 기본급 외에 연장·휴일·야간근로수당 등 각종 수당을 미리 포함하여 지급하기로 정한 계약이다.포괄임금 계약은 연장·휴일
< 이전글 보기 : 한 줄은 경고, 두 줄은 실제 벌금>태평양을 넘은 50일의 기록-08요트 항해사 - 최 성 진(崔成鎭)드디어 요트에서 생활(뉴칼레도니아까지 대략 경유 20리터짜리 10통...)■ 10월 24일 (수요일) 맑음 — 체류 7일차 / 요트 승선 1일차오전
< 이전글 보기 : 하네스에 헬리어드(Halyard)를 연결하고>태평양을 넘은 50일의 기록-07요트 항해사 - 최 성 진(崔成鎭)한 줄은 경고, 두 줄은 실제 벌금( 6만 5천 달러를 송금하려면 수수료만 해도 약 500달러가 든다 )■ 10월 23일 (화요일) 맑음
가지산에서 밤을 지새 우다!김일하-발로 뛰는 문화유적 답사기5월의 뜨거운 열기가 6월로 이어져, 어느덧 2025년도 반을 넘어가고 있다. 치열한 경쟁은 마무리되었고, 나 또한 이사 이후 시간에 쫓기듯 한 달을 보내고 말았다.▲ 가지산 정상석6월, 전 국민이 기억하는 이
태평양을 넘은 50일의 기록-06요트 항해사 - 최 성 진(崔成鎭)하네스에 헬리어드(Halyard)를 연결하고(그 모습이 오푸아 하늘 아래에서 꽤 인상적으로 보였다.)■ 10월 22일 (월요일) 맑음 — 체류 5일차오전 2시 30분(현지 시각 6시 30분), 다른 투숙
태평양을 넘은 50일의 기록-05요트 항해사 - 최 성 진(崔成鎭)갈 곳도, 잘 곳도 마땅치(우리는 TV 앞에 매트 네 장을 펼치고 잠자리를 만들었다)■ 10월 21일 (일요일) 맑음 — 체류 4일차오전 3시 30분(현지시간 7시 30분) 잠에서 깨어 숙소의 공동식당에
4대보험 미가입 시 불이익(1명 이상 고용하고 있다면 근로자별로 4대보험에 의무적으로 가입·신고)약수노무사사무소 공인노무사 박노준4대보험은 국가가 국민의 노령(국민연금), 질병·장애(건강보험), 실업(고용보험), 업무상 사고·질병(산재보험)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보
태평양을 넘은 50일의 기록-04요트 항해사 - 최 성 진(崔成鎭) ‘M1’ 장비 및 조건에 대한 협상의 진행(썰물 탓인지 요트의 킬이 바닥에 걸려 움직이지 않았다. )■ 10월 20일 (토요일) 맑음 — 체류 3일차오전 4시(현지시간 8시)에 일어났다. 어젯밤,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