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거북선배전국요트대회, 달달한 우승의 맛 팀~빅애플!

- 제2회 거북선배전국요트대회 여수시청 소속 팀 빅애플이 우승을 차지했다.

- 제2회 거북선배전국요트대회 여수시청 소속 팀 빅애플이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1일부터 진행된 ‘제2회 거북선배전국요트대회’에서 여수시청소속 참가팀 ‘빅애플’(KOR2299/스키퍼 진홍철)이 1~4경기 모두 1위로 결승점을 통과하며 30피트 이상급 킬보트가 참가하는 ‘ORC 오픈’ 종목의 최종 우승자가 됐다.


 ▲ 거북선배전국요트대회- 팀 빅애플이 결승점을 통과하며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 거북선배전국요트대회- 시상식 직후 팀애플의 크루가 모여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 거북선배전국요트대회- ORC 오픈 종목에 참가한 여수시청 소속 팀 빅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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