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 초청… 방한 관광 질적 성장 도모

- 문체부·관광공사, 세계 최대 규모 럭셔리관광 양대 네트워킹 회원사 초청

- 문체부·관광공사, 세계 최대 규모 럭셔리관광 양대 네트워킹 회원사 초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글로벌 럭셔리 관광시장 확대를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럭셔리 관광 네트워크 회원사를 초청, ‘2025 럭셔리관광 트래블마트’ 및 지자체 협업 연계 팸투어를 개최했다.


▲ 창덕궁에 방문한 트래블마트 참가자 /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트래블마트는 4월 2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렸으며, 미주 중심의 ‘버츄오소(Virtuoso)’와 유럽 중심의 ‘세렌디피안(Serendipians)’ 소속 회원사 17명이 참석해 국내 고급호텔 및 인바운드 여행사(DMC) 20개사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버츄오소는 54개국 2만1,000명의 럭셔리 여행 어드바이저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170만 가구에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세렌디피안은 유럽 기반으로 700여 개 여행사가 활동 중이며, 초고액 자산가 4만여 가구를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다.


▲ 럭셔리관광 트래블마트 상담 현장사진 . 제공=한국관광공사

이번 행사와 연계해 3월 26일부터 4월 8일까지 서울·부산·제주·경주 등에서 두 차례에 걸쳐 팸투어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제주 해녀 체험 ▲K-뷰티 프로그램 ▲전통 막걸리 빚기 등 한국만의 특색 있는 럭셔리 관광 콘텐츠를 경험한다. 특히, 최근 넷플릭스 화제작 *‘폭싹 속았수다’*에서 다룬 제주 해녀의 삶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 반호철 테마관광팀장은 “럭셔리 관광객은 전문 네트워크 회원사를 통해 맞춤형 여행을 계획하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럭셔리 네트워크와 협력해 한국을 프리미엄 관광 목적지로 자리매김시키고, 실질적인 방한 관광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