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보트산업에 대한 발전방향 제시
- 한국해양레저산업의 역할과 목적의 탐구
경기도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2024 경기국제보트쇼’가 8일부터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보트쇼에서는 전세계 해양레저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컨퍼런스 MIA세션도 함께 진행됐다.
첫날 진행된 국제컨퍼런스 MIA()세션에서는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협회장 정일권, 세계해양협회(ICOMIA) 회장 조 린치(Joe Lynch), 세계해양협회(ICOMIA) 아시아총괄 Su Lin Cheah, 싱가포르보트산업협회(SBIA) 회장 와이피 로크(YP Loke)가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했다.
아시아 3대 보트쇼 중 하나인 이번 행사는 요트 관련 1,350부스, 약 238개사가 참여 하며, 행사의 구성은 ‘요트&보트전’, ‘무동력 보트전’, ‘워크보트전’, ‘해양부품 및 마리나 산업전’, ‘친환경 특별전’, ‘한국해양관광전’, ‘해양레저관’ 및 ‘카라반쇼’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국내 요트인구를 비롯하여 해양 레저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보트쇼 관람에 대한 사항은 경기국제보트쇼 누리집(www.kibs.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문의☎ 1670-8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