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처럼 설레는 청춘 이야기…SBS 신감각 드라마 ‘사계의 봄’ 출격 예고

- SBS 신감각 청춘 음악 로맨스 드라마 ‘사계의 봄’, 5월 6일 첫 방송

- SBS 신감각 청춘 음악 로맨스 드라마 ‘사계의 봄’, 5월 6일 첫 방송






오는 5월 6일 첫 방송을 앞둔 SBS 수요드라마 ‘사계의 봄’ 제작발표회가 28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방송센터에서 열렸다.


▲ 배우 김선민 이승협, 박지후, 하유준, 서지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선민, 이승협, 박지후, 하유준, 서지혜가 참석해 드라마 속 케미를 기대하게 하는 포즈를 선보였다.

‘사계의 봄’은 ‘검은 태양’, ‘연인’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입증한 김성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밴드 명가’ FNC와 ‘드라마 왕국’ SBS가 손잡아 선보이는 신감각 청춘 음악 로맨스다. 2009년 센세이션을 일으킨 ‘미남이시네요’의 계보를 잇는 작품으로, 감성적 음악과 청춘들의 성장 이야기가 어우러진다.

‘사계의 봄’은 오는 5월 6일부터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 배우 김선민 이승협, 박지후, 하유준, 서지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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