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드라마 본격 출사표!

- 보물섬 후속 SBS금토드라마 '귀궁' 김지연 X 육성재 X 김지훈 3인방
- 4월 1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 보물섬 후속 SBS금토드라마 '귀궁' 김지연 X 육성재 X 김지훈 3인방
- 4월 1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 배우 김지연(왼쪽부터)과 육성재, 김지훈이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극본 윤수정/연출 윤성식)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로 오는 18일 첫 방송예정이다.


▲ 배우 김지연, 윤성식 감독, 육성재, 김지훈이 1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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