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생명자원센터, 수산시설 개방과 명승지 탐방 등의 현장견학 프로그램 실시
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김종덕) 남해생명자원센터(센터장 김주경)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청소년에게 해양수산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전라남도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견학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 완도에 있는 남해생명자원센터가 운영하는 현장견학 프로그램은 수산업의 미래세대인 청소년에게 지속가능한 수산자원의 조성과 관리의 이해,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산업의 중요성과 전문가의 역할, 수산·해양계 취업희망자의 진로탐색 기회부여 등의 목적으로 지난 202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현장견학 체험학습의 주요 내용은 △수산자원 조성의 현황 이해 △수산생물 사육시설 견학 △해양수산퀴즈 도전 골든벨 △바다식목일 사진전 관람 △완도 명승지인 구계등 몽돌해변 산책 등으로 전문 수산시설의 체험과 함께 주변 경관의 탐방으로 심신 휴양을 도모한다.
김주경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생명자원센터장은 “지구온난화 등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수산자원조성 사업의 필요성 이해와 현장학습으로 해양과 수산업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