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해양산업 현장 체험

- 4월 1일, BISTEP‘제2회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지역R&D현장 공감 투어’
-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본원을 찾아 해양신산업 혁신 공감대 형성

- 4월 1일, BISTEP‘제2회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지역R&D현장 공감 투어’
-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본원을 찾아 해양신산업 혁신 공감대 형성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BISTEP, 원장 김영부)은 1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원장 이희승) 본원에서 ‘2025년 제2회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지역R&D현장 공감 투어’를 개최했다.


▲ 2025년 제2회 ‘시민단체와 함께하는 지역R&D 현장 공감 투어’ 행사 사진 /사진제공=한국해양과학기술원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해양과학기술 연구개발(R&D)의 중요성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BISTEP은 시민단체와 함께 지역 주력산업 및 미래 신성장 산업과 관련된 R&D 현장을 방문·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광역시의회 성창용 기획재정위원장, KIOST 연구진, BISTEP 임직원, YWCA·YMCA·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KIOST 장덕희 미래전략연구센터장의 연구사업 추진현황 소개로 시작됐다. 이후 참석자들은 KIOST 연구진과 BISTEP 임직원과 함께 해양산업 및 해양정책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수리실험동·해양위성센터 운영동 등 핵심 연구시설을 견학하며 해양 첨단산업 혁신 현장을 체험했다.

성창용 부산시의원은 “KIOST와 같은 국가 해양과학기술 연구기관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부산이 해양 미래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희승 KIOST 원장은 “KIOST는 해양과학기술 연구를 선도하며 AI, 빅데이터, IoT 등 신기술을 도입해 연구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국가와 부산의 해양 첨단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부 BISTEP 원장은 “이번 공감 투어를 통해 시민단체와 함께 지역 해양과학기술 연구개발 현황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BISTEP은 KIOST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대형 국가 연구개발사업을 기획·유치하고, 실효성 있는 지역 과학기술 정책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해양수산 분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R&D 사업을 발굴·기획하고 실증 지원하는 ‘해양 신산업 선도 분야 발굴 및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BISTEP이 전담기관으로서 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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