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바다를 즐기다’를 주제로 4월부터 강연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직무대행 최상희)과 국립해양박물관(관장 김종해)은 해양 독서문화 프로그램 「(다시 만나는) 해양로에서 바다로:‘바다를 즐기다’」를 오는 4월부터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6년 시작한 프로그램은 올해 10주년을 맞아 지난 9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 강연자를 다시 초청하여 보다 풍성한 내용을 담은 강연을 통해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마련되었다.
2025년은 ‘바다를 즐기다’를 주제로 △고대 그리스 영웅 오뒷세우스의 바다를 통한 성장기(강대진) △플라스틱 없는 삶을 위한 실천법(고금숙) △건강한 해양생태계와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방향성(서종석) △조선의 개항과 바다를 둘러싼 역사(문소영) △첨단 해양도시의 미래상(이주아) △극한의 남극에서의 생존과 연구 경험(진동민) △대한민국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중요성과 독도 수호의 의미(호사카 유지) 등 해양 관련 다양한 시각과 경험을 담은 도서를 선정, 저자를 초청하여 총 7회의 강연을 운영한다.
강의는 오프라인 및 온라인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여는 4.12.(금)까지 해양도서관 누리집(lib.mmk.or.kr)을 통해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전자도서관 및 국립해양박물관 해양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최상희 원장 직무대행은“이번 프로그램이 해양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더욱 흥미롭고 다양한 해양도서를 발굴하여 해양문화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