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는누나 (아는 만큼 누리는 나)체감형 청년정책 홍보 시리즈 영상 공개!

- 시,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 홍보, 분야별 3편(일자리, 주거, 복지)의 홍보콘텐츠 시리즈 제작
- 지역대학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와 협업, 홍보콘텐츠 속 주제곡 음원 제작...

- 시, 청년이 체감하는 정책 홍보, 분야별 3편(일자리, 주거, 복지)의 홍보콘텐츠 시리즈 제작

- 지역대학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와 협업, 홍보콘텐츠 속 주제곡 음원 제작...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청년 홍보영상 시리즈 「아는누나(아는 만큼 누리는 나)」를 오늘(10일)부터 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콘텐츠는 지역대학인 동서대 뮤지컬엔터테인먼트과와 협업해 시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청년정책에 대한 체감도 높은 홍보를 위해 기획·제작됐다.


▲ [아는누나/아는만큼누리는나] 청년정책 홍보콘텐츠 이미지 (제공.부산시)


'아는누나(아는 만큼 누리는 나)'라는 제목의 이번 홍보영상은 부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주요 정책을 ▲일자리 ▲주거 ▲복지, 3개 분야로 나눠 상황극과 뮤지컬 형식으로 스토리텔링했다.


▲ [아는누나/아는만큼누리는나] 청년정책 홍보콘텐츠 이미지 (제공.부산시)

시는 이번 시리즈 영상 공개와 함께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를 위한 시민참여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박광명 시 대변인은 “우리시는 '청년 삶의 만족도' 특․광역시 중 1위(2023년 국회미래연구원), 지난해 청년 고용률 역대 최고 기록 등 청년정책에 대한 성과를 바탕으로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글로벌 허브도시'를 끌어 나갈 핵심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형 정책을 확대하고 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청년이 머물며 꿈을 이루어가는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