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편의 영화 같은 비주얼 - 열혈사제2

- 컴팩트한 12부작 편성으로 몰입감 극대화!
- 각 분야 슈퍼 스탭들의 합류로 카타르시스를 안길 다양한 눈, 귀 호강을 선사한다.

- 컴팩트한 12부작 편성으로 몰입감 극대화!
- 각 분야 슈퍼 스탭들의 합류로 카타르시스를 안길 다양한 눈, 귀 호강을 선사한다.


▲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홀에서  새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주역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 천사파의 보스!
분.조.장 열혈 신부가 부산에 떴다!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노빠꾸 공조 수사극! 


열혈사제2'는 낮에는 사제, 밤에는 벨라또의 역할을 위해 천사파 보스로 활약하는 분노 조절 장애 열혈 신부 김해일이 부산으로 떠나 국내 최고 마약 카르텔과 한판 뜨는 공조 수사극이다. 


8일 오늘밤 10시 첫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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