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1분기 항만방호 및 수난대비 훈련 실시

- 민·관·군 합동으로 불법 해상시위, 인명구조 훈련 등 실시

- 민·관·군 합동으로 불법 해상시위, 인명구조 훈련 등 실시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이우수)는 오늘(3일) 오후 2시, 속초항 인근 해상에서 민·관·군 합동 2025년도 1분기 항만방호 및 수난대비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속초해경, 육군, 강원도글로벌본부, 민간드론수색대 등 6개 기관, 함정 10척이 참가하여 실전과 같은 긴박한 환경 속에서 이루어졌다.
훈련의 주요 내용으로는 속초항 인근에서 어선들이 항해하며 불법 해상시위를 하고 있던 중 운항부주의로 인해 선박 간 충돌, 해상추락자가 발생하여 인명구조 훈련으로 이어지는 복합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했다.
또한, 훈련 참여 기관들은 현장대응력 향상과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이어나갔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제상황을 대비한 훈련을 통해 빈틈없는 항만방호체계를 구축하며 완벽한 구조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속초해양경찰서는 매분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수난대비기본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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