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와 중구 하나개해수욕장, 영흥도 내리갯벌에서 총 177회 집중 순찰 벌여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이천식)와 인천시가 이달 28일부터 11월 23일까지 드론을 활용한 갯벌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갯벌 안전관리는 고립이나 익수 등 연안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인천해경과 시는 올해 대조기와 휴일 등 갯벌 활동객이 많은 날을 선정해 중구 하나개해수욕장에서 102회, 영흥도 내리갯벌에서 75회 등 총 177회 동안 드론으로 집중 순찰한다.
지난해 인천해경과 시는 105회 동안 하나개해수욕장과 내리갯벌에서 드론 순찰을 벌인 결과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또 지난해 갯벌 활동객 5천442명을 안전계도 했으며, 갯벌사고는 전년대비 86%(2023년 22건→2024년 3건) 감소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갯벌 활동 시 물때 확인 및 휴대전화 알람 설정과 2인 이상 활동 등 해양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며 “인천해경은 앞으로도 빈틈없는 해양사고 대응태세를 유지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