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어업인과 함께하는 항포구 정화 활동

- 24일 백사장항 및 26일 영목항서 첫 환경정화 활동 진행, 총 10톤 수거 성과
- 항포구별 반기 1회 이상 ‘환경정화 활동의 날’ 지정, 군은 수거장비 지원

- 24일 백사장항 및 26일 영목항서 첫 환경정화 활동 진행, 총 10톤 수거 성과
- 항포구별 반기 1회 이상 ‘환경정화 활동의 날’ 지정, 군은 수거장비 지원



태안군이 ‘2025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마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항포구 조성에 앞장선다.

▲ 24일 안면읍 백사장항에서 진행된 항포구 정화활동 모습 /사진제공=태안군

군은 올해 항포구별 반기 1회 이상 ‘어업인과 함께 하는 환경정화 활동의 날’을 지정해 운영키로 하고 지난 24일 안면읍 백사장항과 26일 고남면 영목항에서 첫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는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항포구 환경을 조성하고 어업인들의 자발적인 청소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어촌계와 선주협회가 함께 참여하며 태안군은 집게차와 마대, 장갑 등 수거장비를 지원한다.

군은 24일 4톤과 26일 6톤 등 이틀간 총 10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주요 해안가 및 항포구에 적치된 해양쓰레기에 대해 주민주도 수거 및 상시 정화활동 운영체계를 확립해 청정 태안 건설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촌계 및 선주협회 등과 상시 항포구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폐어구 등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투기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군민 및 관광객 여러분께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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