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월부터 달라진다! 외국인 관광객 탑승권 예약부터 다자녀 할인까지

-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사전 예약 탑승권 판매 도입으로 접근성 개선
- 성수기 시즌 주말 10시~22시 운영, 오전 시간 2시간 연장 도입으로 탑승 기회 확대

 -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연계한 외국인 관광객 사전 예약 탑승권 판매 도입으로 접근성 개선
- 성수기 시즌 주말 10시~22시 운영, 오전 시간 2시간 연장 도입으로 탑승 기회 확대



130M 상공에서 아름다운 서울을 한눈에 조망하는 관광명소 ‘서울달’이 오는 4월부터 새로운 운영 방식을 도입한다.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 연계한 탑승권 사전 판매부터 성수기 주말 2시간 연장 운영, 어린이‧다자녀 가족 할인 등 대대적인 개편으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 서울의 달 낮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먼저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체류시간이 상대적으로 짧은 외국인 관광객도 원하는 시간에 ‘서울달’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주요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와 연계하여 사전 예약 탑승권을 판매한다.


▲ 서울의 달 밤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시는 세계 최대 여행플랫폼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가 뽑은 ‘2025 나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위라는 명성에 걸맞게 글로벌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서울달’ 정보를 접하고 미리 예약해 서울에서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해 외국인 대상 ‘2024년 서울시 최고의 정책’ 투표 결과, ‘서울달’이 3위에 오르는 등 외국인들에게 인상 깊게 남은 관광정책으로 꼽힌 데에도 주목했다. 시는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매력적인 관광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외국인 관광객 대상 예약방식 도입에 더해 예약 시간과 예약정원도 확대 운영한다. 예약시스템 개편으로 탑승수요가 분산되고 현장 대기시간이 줄어듦에 따라 상대적으로 탑승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민들도 원하시는 시간에 ‘서울달’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광객이 증가하는 성수기(4월~6월, 9월~11월) 주말에는 운영 시작 시간을 2시간 앞당겨 오전 10시부터 오후 22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이외에도 시와 재단은 현재 여행사, 호텔 등과 협업하여 ‘객실-탑승권 연계상품’, ‘서울달 콜라보 굿즈’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시도 중이라고 덧붙였다. 상품 개발뿐만 아니라 단체 관광객 특별할인을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해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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