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물관리 정책 민관산학연 함께 모색의 장 마련

-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경남 물포럼’ 민관산학연 협력 소통창구 역할
- 지하수포럼 신설 및 섹션별 4개 포럼으로 구성

-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경남 물포럼’ 민관산학연 협력 소통창구 역할
- 지하수포럼 신설 및 섹션별 4개 포럼으로 구성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1일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 을 기념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물(순환과 보전)’이라는 주제로 「제21회 경남물포럼」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생태환경연구소, 한국수자원공사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단,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등을 비롯한 9개 기관이 참여한 민관산학연 협의체인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관하여 관계 공무원, 기관‧단체, 도민 등 200~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상원 경남물포럼조직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 개회식에 이어 지하수 포럼, 수돗물 포럼 및 낙동강통합물포럼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포럼은 관계 공무원, 전문가, 학생 및 일반 도민 등이 모여 주제별 정보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물 관리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정책 대안들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이 되었다.



또한, 이날 포럼과 더불어 지역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100여 명을 대상으로 물의 소중함과 물절약 실천 주제를 담은 마술 공연을 비롯하여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환경 체험활동, 물환경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진행하여 미래 세대인 어린이를 비롯한 전 세대의 참여를 유도하여 물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가뭄과 홍수, 수질오염 문제는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인류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로 되었다”면서, “다양한 수질오염원 관리로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 물포럼’은 2004년부터 민․관․산․학․연 협력을 통해 도민의 물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인식증진 및 물 사랑 실천분위기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21회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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