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철인 허민호! 4년 만의 복귀전서 당당히 3위

- "세 개의 심장을 가진 남자" 허민호,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에서 복귀 신고

- "세 개의 심장을 가진 남자" 허민호,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에서 복귀 신고



2025년 8월 29일 시흥시 시화호 거북섬 일대에서 개막한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철인3종 경기(트라이애슬론)에 한국인 최초 올림픽 트라이애슬론 출전자이자 종목의 간판스타 허민호(35.부산시체육회) 선수가 출전해 화제를 모았다.


▲ 제17회전국해양스포츠제전 - 철인3종 앨리트경기 / 3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는 허민호 선수 

허민호 선수는 2021년 현역 은퇴 이후 4년 만에 공식 대회에 복귀했다.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무쇠소녀단>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도 친숙한 그는, ‘세 개의 심장을 가진 철인’이라는 별명답게 여전한 체력과 기량을 과시하며 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 제17회전국해양스포츠제전 - 철인3종 앨리트경기 / 4년만에 복귀전을 치른 후 만족해 하는 허민호 선수

은퇴 후 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여준 허민호의 복귀 무대는, 한국 트라이애슬론 팬들과 해양스포츠제전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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