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9~21일 구조라마을서 진행…가두리·패류 양식, 경매장 견학 등 실습 중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거제 구조라마을에서 ‘2025년 경남도 4도3촌 어촌체험–나도 어촌’ 세 번째 프로그램인 ‘양식업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어선어업 체험’, 7월 ‘어촌생활 체험’에 이어 추진되는 세 번째 과정으로, 단순 체험을 넘어 귀어 희망자가 실제 정착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가자들은 가두리·패류 양식업 체험, 수산물 가공공장 견학, 위판장 경매 현장 참관 등을 통해 어촌 경제의 현장을 직접 체험한다. 또한 귀어 선배와의 네트워킹, 청년 어업인 특강을 통해 현실적인 조언과 노하우도 공유받을 수 있다.

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양식업 체험은 귀어 희망자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업종 선택에 참고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