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토) 제 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막

- 4일간 시화호 거북섬을 일대에서 펼쳐지는 해양 스포츠의 종합 축전

- 4일간, 시화호 거북섬을 일대에서 펼쳐지는 해양 스포츠 종합 축제



30일(토) ‘제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시화호 거북섬 일원에서 진행된다.
시화호 거북섬은 수도권 일대 최대의 해양 활동시설을 갖추고 있는 곳으로,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기간 바다와 도시가 함께 숨 쉬는 축제의 장으로 변신하게 된다.


▲ 제 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 고무보트 체험에 나선 시민들 (사진.제공=시흥시)

9월 2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 3천여 명이 참가하며, 시민ㆍ관광객 5만여 명이 현장을 찾아 올여름의 마지막 더위를 식히며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에는 요트, 카누, 수중·핀수영, 철인3종 등 정식종목과 함께 일반인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드래곤보트·플라이보드·고무보트 경기와 해상·육상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 제 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 철인3종 첫번째 종목인 수영을 시작하는 참가 선수들 (사진.제공=시흥시)

또한 제트스키, 바나나보트와 같은 해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어 여름의 끝자락 주말을 맞은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제 17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 시화호에 마련된 수상놀이 시설을 즐기는 시민들  (사진.제공=시흥시)  

이외에도 시화호ㆍ환경 체험ㆍ플리마켓, 거북섬 상가박람회 등이 열려 행사장 주변과 시설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도 즐길 수 있다.

개회식은 30일 저녁 7시, 시화호를 배경으로 마련된 거북섬 해안데크에서 진행되며, 개회식과 함께 다양한 축하 공연도 선보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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