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조사원] ‘해양수치예측모델 발전 협의체’ 제2회 포럼 개최

- 해군·해경 등 신규 참여…국내 해양예측기술 협력·발전 가속화 기대

- 해군·해경 등 신규 참여…국내 해양예측기술 협력·발전 가속화 기대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원장 정규삼)은 해양예측기술의 발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해양수치예측모델 발전 협의체’ 제2회 포럼을 8월 29일(금)에 개최했다.


▲ 관련사진.제공=국립해양조사원

해양수치예측모델 발전 협의체는 국내 수치예측모델의 성능 향상을 위해 지난해 발족했으며, 해양예측모델의 운영·구축·연구를 담당하는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고 있다. 올해는 해군과 해경이 처음으로 참여하면서 해양예측자료의 중요성과 현장 수요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한국환경연구원과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등도 신규 합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관별 수치모델 운영 현황, ▲구축·운영·평가 모범사례 및 발전 방향, ▲협력 기반 강화 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진다.

현재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순환예측모델을 비롯한 13종의 수치예측모델을 운영하며, 해수면 높이·수온·염분·해수유동 등 주요 해양예측정보를 매일 생산해 누리집과 해양예보방송(on바다)을 통해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정보에는 생활해양예보지수, 바다누리해양정보, 항계안전해양정보, 해황예보도 등이 포함된다.

정규삼 국립해양조사원장은 “이번 협의체 확대는 기관 간 소통과 정보 교류를 한층 강화해, 국내 해양예측 기술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해양예측정보를 국민께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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