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과원] 양식업 면허심사평가상황실 개소

-양식업 면허 심사·평가제 본격 시행, 정보 제공·소통 창구 역할 기대

-양식업 면허 심사·평가제 본격 시행, 정보 제공·소통 창구 역할 기대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양식업 면허 심사·평가제’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면허심사평가상황실(이하 상황실)’을 3월 4일(화) 개소했다고 밝혔다.


▲ 양식업 면허심사평가상황실 개소식 장면(사진.제공=수과원)


수과원 해양환경연구동 내에 마련된 상황실은 어업인을 비롯한 이해관계자들에게 면허 심사평가제도의 시행을 널리 알리고, 심사·평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업인들의 애로사항과 제도 시행상의 문제점 등을 청취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운영된다.


상황실에서는 ▲어업인 등 제도 수요자와의 상담과 정보 제공, ▲평가위원회 운영 지원, ▲평가 진행 상황 모니터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온라인으로 운영되는 ‘양식장 정보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제도 시행의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상황실 운영으로 어업인 및 지자체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양식업 면허 심사·평가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양식장의 체계적 관리와 양식수산물의 지속 가능한 생산을 위해 투명하고 신뢰성 있는 심사·평가를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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