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리즘 컵을 차지하기 위한 드림 매치!

- K-POP 아이돌을 꿈꾸는 소년들의 데뷔 여정을 함께할 의 MC!
- 유니버스 리그 MC 박재범

- K-POP 아이돌을 꿈꾸는 소년들의 데뷔 여정을 함께할 의 MC!
- 유니버스 리그 MC 박재범



K-POP 아이돌을 꿈꾸는 소년들의 데뷔 여정을 함께할 <유니버스 리그>의 MC!


▲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유니버스 리그' 제작발표회에서 MC 박재범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니버스 리그'는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총 42명의 참가자들은 각각 그루브, 비트, 리듬 세 팀으로 나뉘어 글로벌 보이그룹의 자리를 두고 겨룬다. 세 구단을 이끄는 감독들이 드래프트를 통해 선수를 선발하고 경쟁한다. 프리즌 컵을 차지한 최종 우승팀이 데뷔하는 리그전 형식의 오디션이다.

이날 프로그램에서 단독 MC를 맡은 박재범은 "책임감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다. 제 이름을 달고 하는 프로그램은 아니라. 방송 전체를 책임 하진 않고 있어서 해를 안 끼치기 위해 분위기를 이끌만한 역할을 하고 있고있다"라며 출연 소감을 전했다.


SBS '유니버스 리그'는 오는 22일 오후 11시 2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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