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배우들이 다했다!
- 5년 만의 복귀 김남길 “1편, 보다 2편이 더 기대해
-다시 뭉친 김남길·이하늬·김성균…"시즌1보다 경쾌한 느낌 담아"
SBS 새 금토극 ‘열혈사제 2’에 출연한 배우 김남길이 5년 7개월 만의 복귀 소감을 밝혔다.
김남길은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홀에서 열린 ‘열혈사제 2’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박보람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성준, 서현우, 김형서(비비)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