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김아영, 맑눈광 뛰어 넘을 새로운 눈 예고

- 초롱초롱한 눈빛 배우 김아영
-김아영 "SNL '맑눈광' 외에 다양한 눈 연기로 기대

- 초롱초롱한 눈빛 배우 김아영
-김아영 "SNL '맑눈광' 외에 다양한 눈 연기로 기대 



김아영이 1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극본 조이수, 연출 박진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김아영이 악마하트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 주연의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 '강빛나(박신혜)'가 지옥같은 현실에서 인간적인 열혈형사 '한다온(김재영)'을 만나 죄인을 처단하며 진정한 판사로 거듭나는 선악공존 사이다액션 판타지로 오는 21일 (토) 밤 9시 50분 1,2회연속 방송 예정이다.



김아영은 'SNL코리아'에서 맑은 눈으로 광기를 표현하는 '맑눈광' 캐릭터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으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정극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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