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핫플레이스’ 만들기로 지역 경제 활성화!
-‘공간 장인’ 유정수 대표와 한혜진, 조나단의 새로운 조합!
▲기업인 유정수가 3일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동네멋집’ 시즌2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동네멋집>은 더 강력해지고 확장된 세계관으로 기존 시즌을 능가하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앞서 방송된 <동네멋집>이 폐업 위기의 동네 카페를 ‘멋집’으로 바꾸는 과정이었다면, 이번 <동네멋집>은 지역을 대표하는 장소를 지역 문화 특성에 맞춰 브랜딩 하며,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킨다.
또한 역대급 규모, 최대 예산, 최장 공사 기간 등 그랜드 스케일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소멸해가는 동네 살리기에 앞장서 새로운 활기를 불어 넣을 예정이다.
SBS '동네멋집2'는 9월 7일 토요일 오후 6시 2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