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후의 '사계의 봄' 사랑받을 밴드 드라마

- 시청자들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 박지후의 하트볼

- 시청자들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 박지후의 하트볼



▲ 하트볼로 인사하는 박시후

SBS 드라마 ‘사계의 봄’ 제작발표회가 28일 서울시 양천구 SBS 방송센터에서 열렸다.


‘사계의 봄’은 ‘검은태양’ ‘연인’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뽐낸 김성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밴드 명가’ FNC가 제작을, ‘드라마 왕국’ SBS가 편성을 맡아 2009년 센세이션을 일으킨 ‘미남이시네요’의 계보를 잇는 신감각 청춘 음악 로맨스 드라마다. 주연으로 나서는 하유준, 박지후, 이승협은 신선한 매력과 색다른 케미로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하게 자리매김할 인생 연기를 펼친다.


‘사계의 봄’은 오는 5월 6일 첫 방송되며, 매주 수요일 밤 10시 40분에 시청자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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