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8개 읍면 회원 430명 참여
- ‘내 나무 가꾸기’ 사업 병행 추진, 단감나무 500여 그루 심어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가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9일간 진행됐으며, 8개 읍·면 생활개선회원 430명이 참여해 해수욕장과 읍·면 소재지 등 취약지역에서 총 5.6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회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내 나무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 500여 그루의 단감나무를 각 가정에 심으며 행사 의미를 더했다.
안의숙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장은 “우리의 노력으로 태안이 한층 깨끗해져 보람을 느낀다”며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는 지난해에도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5.5톤의 쓰레기를 수거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여성 리더로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생활개선태안군연합회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태안군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관계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태안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