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성황리 마무리

- 15,000여 그루 나무 배부… 산불 예방 캠페인으로 경각심도 높여

- 15,000여 그루 나무 배부… 산불 예방 캠페인으로 경각심도 높여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8일 ‘2025년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등 총 4개소에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하였다.


▲ 관련사진 창원특례시 제공

이번 행사는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마산합포구 서항근린공원, 마산야구장, 진해구 광석골쉼터 주차장에서 오전 10시부터 동시 개최되었으며, 미니장미, 대추나무, 자두나무, 금목서, 수국 등 총 15,000본을 선착순으로 1인당 3그루씩 배부하였다.

시는 산불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였다. 캠페인을 통해 산불 발생 시 행동 요령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산불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였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전국이 대형 산불로 인해 오랫동안 선조들이 가꾸어온 많은 산림이 훼손되고 있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금일 나누어드리는 나무를 심어 후대를 위하여 푸른 산림 복원에 다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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