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산자원 풍년 기원! 수산종자 방류 작전 돌입

- 지속 가능한 어족자원 확보와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
- 어업인 소득 증대와 도민이 안심하고 즐기는 수산물 공급

- 지속 가능한 어족자원 확보와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
- 어업인 소득 증대와 도민이 안심하고 즐기는 수산물 공급



경남도는 수산자원을 보호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2025년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 어류 종자 방류 모습 (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는 올해 64억 원을 투입해 15개 시군의 주요 연안과 내수면에 지역 특성에 적합하고 어업인의 선호도가 높은 볼락․돌돔․해삼․붕어 등 수산종자 20종 약 2억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3월 말부터 12월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  어류 종자 방류 모습 (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는 그간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1993년부터 매년 우량 수산종자를 방류하고 있다. 종자방류 효과조사 결과 방류 비용대비 경제효과가 약 2~3배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어업인의 선호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고수온 등 해양환경 변화로 수산자원과 어업생산성이 감소해 침체한 수산업을 활성화하면서 도민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수산자원의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송진영 경남도 수산자원과장은 "수산종자 방류는 어족자원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어업의 기반이 된다"며 "어업인과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방류 후 모니터링을 철저히 해 방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경상남도는 앞으로도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어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