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업 중 어선 불시 점검, 소형 어선 대상 안전장비 지원
-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어선 사고 개선과제 이행계획 점검회의’ 개최
행정안전부는 3월 20일(목) 경상남도 통영시를 방문해 봄철 어선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봄철은 조업 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이며, 선박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대부분이 어선에서 발생(96.4%)하고 있어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해상에서 조업 중인 어선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과 선내 화재 안전장비 구비 여부를 불시에 점검했다.
동호항에 정박해 있는 소형 어선의 안전설비도 살피며, 어업 종사자들에게 구명조끼와 안전사다리를 전달했다.
이어, 통영 어선안전조업국 상황실을 방문해 어선 위치관리 체계를 보고받고, 어선 위치 소실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참관했다.
끝으로, 홍종완 실장은 민·관이 참여*한 ‘어선 사고 개선과제 이행계획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 중앙행정기관(행안부, 해수부, 해경청, 기상청, 중앙전파관리소), 유관기관(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수협중앙회), 민간전문가 |
정부는 지난 2월 ‘해양 선박(어선) 사고 원인분석 및 인명피해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개선 과제 이행에 노력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수립한 대책이 현장에서 잘 작동될 수 있도록 분기별로 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홍종완 사회재난실장은 “정부는 어선 사고로 인해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어업인 여러분께서도 안전을 위해 조업 중 안전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