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대학 동반성장을 위한 서울형 라이즈(RISE) 공모 실시

- 3월 7일(금) 사업공고, 4월 선정평가 후 5월부터 사업 본격 착수
- 글로벌 대학 경쟁력 강화 등 4대 프로젝트·11개 단위과제 공모

 - 3월 7일(금) 사업공고, 4월 선정평가 후 5월부터 사업 본격 착수
- 글로벌 대학 경쟁력 강화 등 4대 프로젝트·11개 단위과제 공모



서울시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이하 라이즈) 사업’ 참여 대학을 공개 모집한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24일(월) ‘제1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에서 ’25년 서울 라이즈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금번 공모 및 선정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는 AI(인공지능) 산업의 성장과 인재 양성을 핵심 전략 중 하나로 설정하여, 서울을 글로벌 AI 허브로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올해 사업 예산은 총 565억 원으로 책정됐으며, 대학별 최대 60억 원 내외의 예산이 지원된다. 대학별로 신청 가능한 단위과제 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신청 대학별 특성에 맞춰 자유롭게 과제를 선택·제출할 수 있다.


2025 서울라이즈 추진 공모과제


이번 공모는 3월 7일(금)부터 4월 9일(수)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서류접수 및 선정평가, 협약체결 등 모든 과정은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서울시는 이번 라이즈 사업을 통해 대학이 지역 혁신을 선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AI·바이오 클러스터 혁신생태계 확산, 창조산업 인재 양성, 지역 현안문제 해결 등 핵심 과제들을 추진하여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 RISE 사업을 통해 대학과 서울시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적인 교육·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서울의 대학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사회 및 산업과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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