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조 말론 런던]
김수현은 영국의 바다에서 영감 받아 탄생한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를 선보이는 행사장에 방문하여 시향 및 다양한 액티비티를 체험하였다.
특히 행사의 테마였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와 더불어 취향에 맞춰 향을 조합하는 센트 레이어링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그 외에도 귀여운 자석으로 기프트 박스를 꾸미는 마그넷 액티비티와 가죽 키링에 이니셜을 각인하는 액티비티에 참여하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김수현이 체험했던 마그넷 액티비티는 전국 조 말론 런던 백화점 부티크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발렌타인 데이 시즌으로 접어들고 있는 2월, 배우 김수현처럼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와 맞춤형 기프트 포장 서비스로 조 말론 런던에서 달콤하게 준비해 보는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