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해역 해상교통정보를 한눈에 본다
화제/이슈- 해수부, 연안선박 통항 밀집도를 비롯한 주요 교통로 정보 공개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2월 27일(금)부터 우리나라 해역의 교통안전을 위해 연안해역 통항 밀집도와 선박의 주요 교통로, 항행 안전정보 등 해상교통망 정보를 제공한다. 해양수산부가 202
- 해수부, 연안선박 통항 밀집도를 비롯한 주요 교통로 정보 공개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2월 27일(금)부터 우리나라 해역의 교통안전을 위해 연안해역 통항 밀집도와 선박의 주요 교통로, 항행 안전정보 등 해상교통망 정보를 제공한다. 해양수산부가 202
- 백령-인천, 가거-목포 등 연안여객항로 지원으로 도서민 해상교통권 강화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2월 27일(금) 2025년도 연안여객선 안정화 지원사업 대상항로로 12개를 선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연안여객선 안정화 지원사업은 섬 주민의 1일 내 육지 왕래를
- 당선작품 시안은 기본설계에 반영하고 설계 자문역에도 참여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2월 27일(금) ‘청년바다마을 조성 설계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2025년 청년바다마을 조성
- 바다와 대중가요의 특별한 만남부터 극지연구까지 12개 강좌 신설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2월 26일(목) 한국형 온라인 해양공개강좌 플랫폼 ‘K-오션MOOC’* 를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해양공개강좌 12개를 추가 공개했다. 이로써 K-오션MOO
- 인천신항 2-1단계는 공공개발, 부산항 신항 웅동 2단계 전환부지는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12월 26일(목) 인천신항과 부산항 신항의 1종 항만배후단지 일부에 대하여 각각 공공개발과 민간개발로 구분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항 1종·2
- 한국관광공사 1월 추천 가볼 만한 곳 5곳 선정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5년 1월 추천 가볼 만한 곳의 테마는 ‘겨울에도 푸릇하게’다. 겨울에도 강한 생명력을 뽐내는 자연 생태 속에서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해 보자. 새로운 희망으로 마음이 설레는, 푸른 기운이 가득
-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제1차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25~’29)’ 발표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12월 26일(목),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앞으로 5년간의 전통문화산업 정책의 기본 방향과 과제를 담은 ‘제1차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202
- 3년간 2,600억 원 투입, 예술, 문화산업, 전통문화, 관광, 지역문화 권역별 문화선도 도시 육성- 12. 26. 유인촌 장관,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자체장과의 간담회 개최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지역 중심 문화균형발전을 선도할 ‘대한민국 문
- 경북 동해안 거점 수산시장 수산물 정기검사로 안전성 확인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3월부터 경북 동해안 거점 수산시장 4곳(죽도, 감포, 강구, 후포시장)의 유통․판매 수산물을 대상으로 한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거점시장 수산물
- 경남도 3,057개 훈련팀 유치로 378억 원의 경제 효과 달성- 전지훈련 성공적 유치로 지역경제도 활력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올 시즌 3,057개 팀, 51만 명의 선수가 경남으로 전지훈련을 왔고, 그 경제적 파급 효과가 37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 “영화관람 통해 소방관으로서의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길...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4일, 롯데시네마 창원에서 열린 소방가족과의 따뜻한 만남” 행사에 참석해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며 영화 ‘소방관’을 관람했다.▲ 영화관람 행사 모습 (사진.제공=경
- 크로스핏 운동 통한 유산소 운동부터 스트레칭, 전문적 무산소 근력 운동까지 한 번에- 기구마다 부착된 QR코드로 초보자도 운동 배우고 조명 설치돼 야간 이용 가능서울시가 시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실내 헬스장과 같은 양질의 운동기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강서·광나루한강
- ’25년까지 오간수교~나래교 500m 구간 개선… 안전·역사·명소성 강화 - 청계천 보행환경 개선 및 지역상권 활성화… DDP, 흥인지문 등 야경 명소와 연계 추진서울시는 복원 20주년을 맞이한 청계천을 대상으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 올해 3~6월, 서울전역 항공·드론·라이다로 촬영·구축한 최신 데이터 탑재- 한강 1‧2지류, 한강버스 및 선착장 등 3D 구현… 도시개발·환경보호 등에 활용서울 전역을 3D 지도로 구현해 행정, 환경, 시민생활 등 도시정보를 확인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도시문제를
- 공공형 매력일자리 참여자 약1,500명(市 1,077명, 區 322명, 투출 109명) ’25년 1월 모집 - 최대 18개월 서울형 생활임금(11,779원) 월 246만원, 자격증·어학시험비도 지원2025년 한 해 동안 운영할 서울시 공공일자리 규모가 윤곽을 드러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