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 신세계스퀘어‧코리아나호텔 옥외광고물에 특별 전시
- 키아프‧서울시 추천 작가 총 3인 작품 전시
서울시는 9.1.(월)~9.19.(금) 06시~24시까지 매시 20분, ▴명동 신세계스퀘어 ▴코리아나호텔 옥외광고물에 미디어아트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또 9.3.(수)~9.7.(일)에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키아프’ 행사장 내 ‘미디어아트 서울’ 팝업스토어가 열릴 예정이다.
서울을 대표하는 야간 전시플랫폼 ‘미디어아트 서울’과 아트페어 키아프가 협력,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내거는 첫 특별 전시로 시는 이번 미디어아트 전시를 통해 도심 관광객 유입과 명동․광화문 일대 상권 활성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민, 관광객에게 세계적 수준의 미디어아트를 선보이며 서울의 문화 브랜드 가치 또한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 전시 제목은 ‘OUTfront: Kiaf x MediaArt SEOUL’로, 키아프 추천 작가 ▴서효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