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천해양국제포럼, 제러미 리프킨 “한국의 주도적 역할 중요!”

- 제러미 리프킨(워싱턴 경제동향연구재단(FOET) 이사장), 기조강연 해양환경의 중요성 강조
- 한국의 새 정부와 책임 있는 기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주도적 역할 중요

- 제러미 리프킨(워싱턴 경제동향연구재단(FOET) 이사장), 기조강연 해양환경의 중요성 강조
- 한국의 새 정부와 책임 있는 기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주도적 역할 중요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Incheon International Ocean Forum 2025)’의 개회식이 7월 3일(목) 10시 30분 인천시 소재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됐다.


▲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 기조강연을 하고 있는 '제러미 리프킨' 워싱턴 경제동향연구재단(FOET) 이사장요


개회식에 이어 진행된 기조 강연에서는 세계적인 경제 및 사회 이론가 *제러미 리프킨(Jeremy Rifkin, 워싱턴 경제동향연구재단(FOET) 이사장)이 온라인으로 ‘물의 행성에서의 생명과 해양의 미래, 그리고 항만과 해운의 역할 재구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 인천국제해양포럼 기조강연을 듣고 있는 국내 해양 관련 주요 기관의 참석자


* 제레미 리프킨(Jeremy Rifkin)은 경제 및 사회 이론가이자, 35개 언어로 번역된 23권의 베스트셀러 저자, 신간 『Planet Aqua: Rethinking Our Home in the Universe』는 현재 세계 주요 언어로 출간. 리프킨은 유럽연합과 중국의 ‘제3차 산업혁명’ 전환 경제 계획을 설계한 핵심 인물이자,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해당 계획의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찰스 슈머(Charles Schumer) 미국 상원 원내대표의 인프라 계획에도 자문 제공했. 그는 『허핑턴 포스트』의 전 세계 설문조사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목소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 사상가 1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음.

(발췌: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 - 홈페이지 강연자 소개)


▲ 제6회 인천국제해양포럼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는  '제러미 리프킨' 워싱턴 경제동향연구재단(FOET)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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