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 요트? 폼 나게 타야 제맛!

- 팀 하쿠나마타타, 실력은 몰라도 장비는 “내가 제일 잘나가?”

‘2025 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이하 남해안컵)가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경남 통영, 부산, 전남 여수 일대에서 열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대회는 OCR-I, ORC-II  클래스가 2개의 코스로 나뉘어 대회를 진행했다. 대회 참가한 팀들은  자신 팀만의 개성을 표현 할 수 있는 단체 복과 다양한 전문 장비를 준비해 경기를 하며 대회를 즐기고 있다. 


▲ 2025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ORC-I 에 참가한 팀 '하쿠나마타타-II' 


▲ 2025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ORC-I 에 참가한 팀 '하쿠나마타타-II'


▲ 2025남해안컵국제요트대회-ORC-I 에 참가한 팀 '하쿠나마타타-II'

팀 하쿠나마타타-II (Frist 40.7 / 스키퍼 김성곤) 가 1레이스에서 팀원들이 몸을 이용해 배의 균형을 잡고 있다. 팀 하쿠나마타타-II는 이번대회에서 ORC-II 클래스 최종순위 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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