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헝가리 한국문화원 기획전시실에서 열려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선물한 보자기를 제작한 이정숙 작가의 작품 등을 헝가리에 선보여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원장 유혜령)은 2025년 4월4일부터 7월3일까지 주헝가리 한국문화원 기획전시실에서 자수명인 이정숙 개인전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시대 궁중 자수를 재해석한 이정숙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한국 자수 특유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그 속에 담긴 깊은 문화적 의미를 조명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