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광, 넷플릭스와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에 대한 내용을 접목한 로맨스 코미디 영화 준비 중
개그맨 겸 영화감독 박성광이 해양환경공단을 방문해 바다 지킴이로서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겠다고 밝혔다.

해양환경공단 주요활동에 대해 소개받고, 해양환경보전의 중요성과 국민적 관심제고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원성 해양환경공단 안전경영본부장은“박성광이 최근 아내의 암 투병 사실이 세간에 알려져 마음이 무거운 상태에서도 공익적 사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한편 박성광은 넷플릭스와 함께 로맨스 코미디 영화를 준비 중인데 기후변화와 해양환경에 대한 내용을 접목시키는 방안을 고민중인 것으로 전해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