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1차 디지털 캠페인 ‘멋 편’과 ‘맛 편’이 제품의 세련된 이미지와 부드러운 맛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가운데, 이번 2차 캠페인은 ‘골든블루 쿼츠’를 단순한 위스키가 아닌 일상 속 감성적인 존재로 정의하며 젊은 소비층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달 28일 선공개된 ‘반전편’과 ‘갖고싶은편’에서는 장기용이 ‘골든블루 쿼츠’를 의인화한 듯한 연출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반전편’에서는 집이라는 편안한 공간 속에서 위스키의 부드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장기용이 술을 따르며 강한 술을 예상하는 듯한 표정을 짓다가, “이렇게 부드럽다고”라는 대사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니가 점점 좋아지네”라고 말하는 장면이 제품의 반전 매력을 부각한다.
‘갖고싶은편’은 소비자가 마트에서 장기용과 ‘골든블루 쿼츠’를 우연히 마주치는 상황을 담아냈다. 긴장감 넘치는 연출 속에서 장기용이 갑자기 뒤를 돌아보는 순간, 유쾌한 분위기로 마무리되며 제품이 전하는 감성적인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