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 없는 드라마 (유로 2024) 독점 생중계, 조별리그 막바지 접전!

- 티빙(TVING) 생중계와 다양한 이벤트로 ‘유로 2024’의 열기를 이어간다.

- 티빙(TVING) 생중계와 다양한 이벤트로 ‘유로 2024’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유로 2024’는 UEFA 70주년에 개최되는 17번째 유로 대회다. 오는 7월 15일까지 독일 베를린 외 9개 도시에서 진행 중이며, 현재 토너먼트 진출팀을 가리기 위해 접전을 벌이고 있다.


티빙 ‘유로 2024’ 생중계 이미지(사진제공: 티빙)

특히, 조별리그 E조에 속한 루마니아, 벨기에,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는 유로 사상 처음으로 승점 3점 동점을 기록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로 2024’는 최종 3위까지만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는 만큼, E조의 최종 순위가 가려지는 27일(목) 오전 1시 경기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F조 조지아 언더독의 반란 일으킬까…토너먼트 진출 향한 무한 질주
또한 F조에서는 포르투갈의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가장 하위권으로 예상되었던 조지아가 유로 역사상 최초로 승점을 획득해 언더독의 반란을 보여줄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티빙 ‘뷰잉파티’ 현장 이미지.(사진제공: 티빙)

티빙은 지난 23일(일) ‘뷰잉파티’를 통해 함께 즐기는 재미를 선사했다.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뷰잉파티’에는 인기 축구 크리에이터 김진짜와 단군이 참석해 튀르키예와 포르투갈의 전술 분석을 시작으로 ‘유로 2024’ 관전 포인트, 우승국 예측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여기에 팬들이 응원팀 유니폼을 뽐내는 ‘티빙배 천하제일 유니폼 자랑대회’부터 럭키드로우까지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뷰잉파티’는 새벽 시간대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신청 경쟁률 7.5대 1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티빙은 ‘유로 2024’ 중계에 맞춰 전용 스페셜관을 오픈, 이용자들이 스마트TV로 고화질 생중계와 클립을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경기 중 다시 보고 싶은 장면을 바로 되돌려 볼 수 있는 ‘타임머신’ 기능을 적용해 관람의 즐거움을 높이고 있다.

한편, 티빙은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부터 ‘2024 코파 아메라카’, ‘UFC’ 등 다양한 종목의 경기를 생중계하며 스포츠 팬들에게 폭넓은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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