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세계국악엑스포, 도심 한복판에 울려퍼지는 장단
문화- 개막 100일 앞둔 엑스포, 국악 버스킹으로 전국에 흥을 더하다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2025영동세계국악엑스포(이하 엑스포)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홍보 일환으로, 전국 주요 대도시 총 6회 국악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5영동세계
[한국관광공사] 대만 남부까지 ‘K-관광 열풍’ 확대…한국 방문 대만 관광객 급증
문화- 지역 특화 콘텐츠 집중 홍보로 대만 관광객 이목 사로 잡는다.한국관광공사(사장직무대행 서영충)가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대만 가오슝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며 대만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했다.▲ 2025 가오슝 로드쇼(야외전경) / 사진제공=한
동해안 성주굿, 진도씻김굿과 함께 하는 「전통예능의 품격」
문화- 굿이 지닌 공동체적 연대와 치유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예능 공연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은 6월 13일 오후 7시 30분과 14일 오후 4시에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전북 전주시)에서 무형유산의 정수(精髓)를 감상할 수 있는 「해설과
홍대 거리에서 펼쳐지는 시민의 무대…서울시 첫 버스킹 경연 개최
문화- 6월 21~22일 홍대 레드로드서 일반 시민 50팀 경연…소각소각·마인드유 축하공연도서울시가 거리공연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의 자발적 예술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오는 6월 21일(토)~22일(일) 양일간 마포구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서 시민 버스킹 경연대회 를 처음 개최
[새만금] 관광·MICE 중심지로 도약할까…전문가 현장자문 잇따라
문화- 새만금개발청, 관광레저용지 고부가가치 개발 위한 자문회의 개최새만금개발청이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관광‧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분야 전문가, 언론,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자문회의 및 현장답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의 고부가가치
부산 청년감독,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간다…칸·퀘존서 신작 제작
문화- ‘2025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 참가 감독 확정…8월 부산인터시티영화제서 첫 공개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사)부산독립영화협회가 추진하는 ‘2025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레지던시 영화제작사업’의 부산지역 참가 감독과 해외 파견 도시가 최종 확정됐다.올해로 8회째를
한국여행의 시작점! 하이커 스테이션(HiKR station) 개관
문화- 여행자를 위한 새로운 랜드마크‘하이커 스테이션’설렘주간(5.29~6.2) 운영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한국을 방문하는 전 세계인의 관문, 인천국제공항에 한국관광 홍보관 ‘하이커 스테이션(HiKR station)’을 29일 개관했다.하이커 스테이
한국의 맛, 전통주와 한식으로 캐나다를 물들이다
문화-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업계 관계자와 일반인 대상으로 전통주 소개행사 개최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오는 5월 30일(목)과 31일(금), 캐나다 오타와에서 한국 전통주와 한식을 소개하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캐나다 연방 정부가 지정한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As
맞춤형 교육과 학술대회로 미술 분야 저작권 인식 높인다
문화- 양평(5. 31.)을 시작으로 9개 지역에서 전업 작가 및 미술시장 관계자 대상 교육 운영- 6. 26. ‘미술 저작권 국제 콘퍼런스’ 개최, 미술 저작권 활용 방안 등 주요 현안 논의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와
세계 정상급 비보이 시흥에 모인다…‘시흥 브레이킹 배틀’ 개최
문화- 오는 6월 8일 은계호수공원…국내 대표 8개 크루 실력 겨뤄세계 최고 수준의 비보이들이 참가하는 브레이킹 배틀이 시흥시에서 열린다.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브레이킹(Breaking) 문화의 대중적 확산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8일 오후 5시 은
한국수자원공사, 데이터 활용 기반 댐- 지역 명소-철길 잇는 여행상품 출시
문화- 5월~7월까지 영주댐 및 영주시 관광지 대상 지역사랑 철도여행상품 운영- 댐 지역 활성화를 위한 수자원공사, 철도공사, 영주시 기관협업 최초 사례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한국철도공사, 영주시와 함께 댐 소재 지역 및 인구감소지역 활성화를 위해 가족
“마임은 춘천의 마음” 춘천마임축제가 제시하는 새로운 소통법
화제/이슈- 26년 인연 일본 예술가부터 자원봉사자까지, 국경을 넘나드는 문화교류 현장 - 일상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해방,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큰 호응올해로 37회를 맞이한 춘천마임축제가 일상 속 문화교류의 새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유일한 ‘민간주도
낙동강하구에코센터, 「숨탄것, 이름을 입다」 기획전 개최
문화- 한글로 생명을 그려낸 작품 전시, 기획전과 연계한 특별강좌도 진행- 생물다양성 인식과 멸종위기종 보전 필요성 조명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본부)는 오는 5월 30일부터 10월 26일까지 낙동강하구에코센터(이하 센터) 1층에서 「숨탄것, 이름을 입다」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부산] 6월, '부산바다도서관' 처음으로 열리는 야외 도서관
문화- 총 6회에 걸쳐 부산의 바다를 배경으로 독서와 예술이 만나는 특별한 야외 도서관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재)부산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6월 14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에 민락수변공원(수영구 소재) 일원에서 '부산바다도서관'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
바다 옆 속초 조선소에서 만나는 동해안 예술 축제 ‘2025 bac. 속초아트페어’ 개최
문화- 동해안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와 유명 작가가 함께하는 동해안 예술 축제- 전시 관람 무료, 유명 작가에서 지역 작가까지 합리적 가격대의 미술작품 구매 가능6월 5일부터 9일까지 바다와 맞닿은 조선소 카페 ‘칠성조선소’에서 ‘2025 bac. 속초아트페어’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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