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관념 깨고 DDP 광장 바닥에 자유로운 낙서 허용, 디자인 경험 제공
- 5월1일~6일 집중 운영 13개 기관·기업과 함께 40개 다채로운 콘텐츠 진행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일(목)부터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개최한


DDP 어울림 광장에는 어린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환상의 성’이 설치돼 프랑스 컬러링 아트 브랜드 ‘오마이(OMY)’ 및 ‘플레이모빌’과 함께하는 3종의 상설 워크숍에 오픈런과 웨이팅이 끊이지 않는 등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린 건 디즈니코리아와 함께한 ‘스타워즈 데이’ 였다. 시민들은 이벤트는 ‘제다이 트레이닝’, ‘스타워즈 파업 부스’ 등으로 구성되어 축제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