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우아한 DDP 벗고, 아이들 분필 놀이터로… 봄축제에 35만 명 북적

- 고정관념 깨고 DDP 광장 바닥에 자유로운 낙서 허용, 디자인 경험 제공
- 5월1일~6일 집중 운영 13개 기관·기업과 함께 40개 다채로운 콘텐츠 진행

- 고정관념 깨고 DDP 광장 바닥에 자유로운 낙서 허용, 디자인 경험 제공
- 5월1일~6일 집중 운영 13개 기관·기업과 함께 40개 다채로운 콘텐츠 진행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 이하 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1일(목)부터 6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개최한 에 약 35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 DDP봄축제  (사진.제공=서울시)

이번 봄축제는 ‘환상과 상상의 디자인 테마파크’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한 40여 개의 기획 프로그램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 속에 프로그램 만족도 98%를 기록했으며 특히 ‘디자인클래스’, ‘종이비행기 페스티벌’ 등이 예약 오픈 20분 만에 마감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 DDP봄축제 (사진.제공=서울시)

 DDP 어울림 광장에는 어린이들의 동심을 자극하는 ‘환상의 성’이 설치돼 프랑스 컬러링 아트 브랜드 ‘오마이(OMY)’ 및 ‘플레이모빌’과 함께하는 3종의 상설 워크숍에 오픈런과 웨이팅이 끊이지 않는 등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 DDP봄축제 (사진.제공=서울시)

DDP 잔디언덕에는 야외 콘서트와 영화상영도 이어졌다. ‘KBS’·‘하트하트 오케스트라’가 선보인 야외 오케스트라 공연, 인기 캐릭터 ‘캐리와 친구들’의 싱어롱쇼, 글로벌 애니메이션 ‘투바앤’과 함께한 ‘라바’ 시리즈 상영, 한-스페인 수교 75주년 기념 스페인 애니메이션 등 남녀노소 다채로운 콘텐츠가 늦은 밤까지 이어졌다.


▲ DDP봄축제 (사진.제공=서울시)

축제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린 건 디즈니코리아와 함께한 ‘스타워즈 데이’ 였다. 시민들은 이벤트는 ‘제다이 트레이닝’, ‘스타워즈 파업 부스’ 등으로 구성되어 축제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축제는 DDP를 넘어 동대문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8M 규모의 대형 해치 애드벌룬과 함께하는 ‘둥실둥실 퍼레이드’는 두타 동대문점 앞까지 찾아갔다. 행사 기간 식음료 매장 활성화를 위한 영수증 인증 이벤트, 소규모 디자인 브랜드와 함께한 디자인마켓 등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실현했다.


 재단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이어 오는 8월에는 여름 축제 ‘디자인 홀리데이’를 준비 중이며, 이밖에도 매월 진행되는 일상축제 ‘DDPlay 월별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도심 속 디자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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