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3일까지 프로젝트형 일경험 제공
- 인천지역 청년 대상 다양한 직무 수행 지원
인천항만공사(www.icpa.or.kr, 사장 이경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3일까지 ‘2025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년 미래내일 청년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위탁 운영기관인 ㈜잡모아와 참여기업인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진로설계 지원 프로그램으로, 인천항만공사의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청년이 수행하는 공공·항만물류 분야 일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현직자의 조언 및 지도를 통해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지역 소재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거나 인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총 9개 프로젝트에 참여할 48명을 모집하며, 모집과 선발은 운영기관인 ㈜잡모아가 맡고 프로젝트 일경험 기간 학생 지도와 상담은 인천항만공사가 담당한다.
올해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이에스지(ESG) 캠페인 및 공공서비스 기획(4팀) ▴기성세대와 엠지(MZ)세대 사내 소통 강화 아이디어 발굴 ▴인천항 부두 안전의식 강화 홍보 쇼트폼 제작 ▴‘컨’ 생산성 증대사례 분석 및 방안 연구 ▴배후단지 내부도로 안전강화 방안 제안 ▴크루즈 시장 분석 및 여객만족도 향상 방안 ▴연안 여객 서비스 개선·홍보 제안 ▴항만시설 전기 지도 제작 ▴갑문 홍보관 콘텐츠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이관 아이디어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 수행 과제를 준비했다.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들은 4명 단위로 팀을 결성해 인천항만공사가 준비한 과제에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잡모아에서 이달 25일부터 26일까지 제공하는 사전직무 교육 15시간을 수료하고, 이달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일경험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항만공사는 이달 30일 선발된 대학생들이 항만 취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천항과 공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부두 현장견학, 에코누리호 승선 체험, 공사 채용 설명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젝트형 일경험을 인천지역 청년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