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7일 도내 어촌마을 리더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 어촌특화사업 안내, 어촌 공동체 실무, 특화상품 개발 우수사례 등 공유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속 가능한 어촌 조성을 위해 27일 도내 어촌마을을 이끄는 이장, 어촌계장 등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2025년 경남 어촌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어촌특화지원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신청하여 선발된 24명이 참여했다.
△경남 어촌특화지원 사업 안내 △어촌 공동체 사업 실무 △어촌 특화상품 개발 우수사례 등을 교육했다. 특히, 충남 서산 지역의 특화상품 개발 성공 사례를 공유해 경남 어촌마을에서도 실질적인 적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지역 맞춤형 특화상품 개발과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면서 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매년 개최하는 경남 어촌 아카데미는 어촌의 리더들에게 어촌 활성화, 특화상품 개발, 공동체 운영 노하우를 배우게 하고, 실질적인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할 기회를 제공한다. 경남 어촌이 자생력을 갖춘 경쟁력 있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다.
송영훈 경남도 어촌발전과장은 “어촌의 미래는 지역 리더들의 역량에 달려있다”라며, “이번 경남 어촌 아카데미가 어촌 리더 양성의 산실이 되어, 활력 넘치는 어촌 조성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