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하수도과학관, 어르신·장애인을 위한 '신통방통 하수와 만나다!' 4월부터 운영
- 어르신 지역환경활동가와 협력해 프로그램 개발, 맞춤형 환경 교육 및 힐링 제공
서울시 대표 환경 교육 공간인 서울하수도과학관(소장 김윤수)이 물순환의 필요성을 주제로 신규 교육프로그램 <신통방통 하수와 만나다!>를 선보인다.
어르신 및 장애인 단체를 위해 특별 설계된 이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시작된다. 이달 26일(수) 오전 10시부터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통방통 하수와 만나다!>는 어르신 지역환경활동가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만든 맞춤형 힐링 환경 프로그램이다.
특히 교육 참여 기회가 제한적인 어르신 및 장애인 단체를 위해 특별 설계되었으며, 100분간 환경 시설 견학과 공예 프로그램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옥상녹화, 투수블록, 식생수로 등 저영향 개발(Low Impact Development, LID) 기술의 대표 사례시설을 살펴보며 건강한 물순환 시스템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폴리곤 아트로 꾸미는 서울하수도과학관' 교구는 기하학적 패턴 조각으로 견학한 공간을 공예로 표현하며 인지력 향상과 정서 안정에 기여한다.
프로그램은 야외활동에 적합한 4~6월, 9~11월 동안 운영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사전 예약한 단체에 한하여 참여할 수 있다. 교육은 해당 기간 중 수요일 오전·오후 또는 목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시스템을 통한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하수도과학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02-2211-255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