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봄철 어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실시

- 관계기관 합동으로 어선안전을 위한 홍보 병행

- 관계기관 합동으로 어선안전을 위한 홍보 병행



강릉시는 21일(금) 봄철 어선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지도 및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강릉시, 수협, 해양경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관계기관 소속 7명으로 구성된 점검팀이 주문진항에서 낚시어선을 포함한 연근해 어선 20척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봄철(3~5월)은 잦은 안개 발생과 출어선 증가로 인해 어선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며 최근 전국적으로 어선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강릉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선제적으로 안전점검을 하여 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어선 설비 구비 및 상태 점검 ▲어선위치발신장치(V-Pass) 임의 차단 여부 확인 ▲화재 위험 요소 및 소방장비 상태 점검 ▲추락 방지 및 조업 설비 안전 조치 ▲안전모 착용 및 손상된 밧줄 교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어선원들에게 조난버튼(SOS) 사용법, 구명조끼 상시 착용, 운항 경계 강화 등 안전 수칙을 교육하고 홍보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교육을 통해 어업인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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