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해양유산연구소, 태안·진도 출수유물(22건 36점) 전시, 수중발굴 체험 등 해양유산 홍보 활동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3월 27일부터 30일까지 코엑스(서울 강남구)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에 참가하여 해양유산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진행한다.

이번 ‘찾아가는 해양유산’ 전시에서는 해양유산의 역사적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전시품을 선보인다. 보물 「청자상감국화모란유로죽문매병 및 죽찰」 등 태안과 진도 해역에서 발굴된 수중유산(복제품)과 수중발굴·탐사선인 누리안호와 씨뮤즈호 모형을 포함한 총 22건 36점의 전시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가 국내 최초로 개발·제작한 ‘이동형 수중발굴 체험상자’를 현장에 설치해서 관람객이 직접 수중발굴 과정을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산업전 현장에 수중유산 발견신고 절차와 신고에 따른 보상금·포상금 등 관련 정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소중한 수중유산 보호’ 홍보물을 배포해 보다 많은 국민이 수중유산 보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알릴 계획이다.
이번 산업전은 3월 26일 오후 6시까지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누리집(www.spoex.com)을 통해 온라인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현장 결제 시 입장료는 1만 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산업전 사무국([email protected])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앞으로도 해양유산 분야의 연구·홍보 등을 활발히 추진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해양유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