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의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오는 12일 금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배우 김준한(왼쪽부터)과 장나라, 남지현, 표지훈이 1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_(왼쪽)배우 김준한, 장나라, 남지현, 표지훈(활동명:피오) 가 SBS모동사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