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9월 5일부터 ‘2025 제주레저힐링축제’개최… 다채로운 매력 선사
제주시는 오는 9월 5일(금)부터 7일(일)까지 함덕해수욕장 일원에서 ‘2025 제주레저힐링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기존의 단일 콘셉트에서 벗어나 레저스포츠와 힐링 콘텐츠를 결합, 아침부터 밤까지 제주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축제 프로그램은 ▲수상 레저체험 4종(투명카약·패들보드·서핑·바나나보트), ▲육상 레저체험 4종(트레일런·프레스코볼·플라잉디스크·콘홀), ▲힐링 콘텐츠(모닝 요가·해변 노르딕워킹·별밤 마실·해변 노래방 등), ▲일자별 문화예술공연으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누리집(jejulhfestival.kr)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일부는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특히 축제 무대는 화려한 공연으로 채워진다. 개막일인 5일에는 드론라이트쇼와 가수 카더가든의 무대가, 6일에는 브브걸, 7일 폐막일에는 노라조의 공연과 불꽃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올해는 방문객 수요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대폭 확대됐다.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수상 레저체험,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뉴스포츠 ‘트레일런’과 ‘콘홀’, 그리고 달 관측과 버스킹을 함께 즐기는 ‘별밤 마실’, 디제잉 쇼와 물총놀이가 결합된 ‘디제잉 워터워’, 유아 전용 ‘모래놀이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됐다.
현경호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축제는 ‘레저’의 활기와 ‘힐링’의 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자리”라며, “많은 분들이 제주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하고, 제주 관광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